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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먼저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대의원님들과 모든 학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많을 일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2018년에는 우리 학회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회장,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학회의 임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하루하루 우리 학회가 굳건해 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도 우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회원들과 임원들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해결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료보험과 의료급여의 측면에서도 일부 수가의 불균형이 상당히 해소되었고 향후 더 개선될 예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 시점에서 위리가 마주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우리 학회가 해야 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먼저 우리 각자가 우리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각자의 이익만을 위하고 환자와 사회를 위한 위리의 역할은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생각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먼저 국민과 환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를 위한 봉사를 먼저 시작함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제 우리 학회는 서로의 친소관계를 떠나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기적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이사장을 중심으로 도덕성을 밑받침으로 하나로 뭉쳐 나아간다면 어려운 현안도 능히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우리 회원들이 하나 되는 일에 밀알이 되겠습니다. 

저는 2019년에 회장 겸 대의원의장을 맡습니다. 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사회에 전달하고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때로는 이사회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산과 각종 규정을 재정비하는 일에도 애 쓰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의 사명은 정신의학의 발전과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애 쓰는 것입니다. 위리 모두가 이것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우리 학회와 회원들은 국민에게 신뢰받고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단체로 거듭 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의 어려움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으로 극복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회원들의 힘을 믿고 한 발 한 발 나아갈 것입니다.

 

기해년( 己亥年) 새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 최종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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